역사 및 학교소개

역사 및 학교소개

광주신학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이 인준한 학교

- 성경적으로 가르치어 목회하는 교회 지도라들을 양육하는 학교입니다.
- 단지 지식만을 가르치고 배우는 곳이 아니라 깊은 영성을 세워가는 학교입니다.

광주신학교 역사

광주신학교 설립을 위하여 1964년 12월에 기성회 겸 이사회를 구성하여, 위원장으로 권오균 목사를 선출하고, 1965년 3월에 정규오 목사를 초대 교장으로 신학예과 14명, 전수과 16명 모두 30명으로 학교를 개교하였습니다. 학교는 광주시 대의동에 소재한 대의교회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후 십여년 동안 성장한 학교는 1977년 대학부 4년제를 신설하면서 당시의 지방 신학교 중에서 가장 우수한 학교로 발돋움 했습니다. 그러나 1979년 전남 지역의 대다수 교회가 학교와 함께 교단을 아탈함으로 우리 교단의 학교를 세워 학사를 동명교회로 옮기면서 이사장에 김길현 목사, 3대 교장에 최기채 목사가 취임하였습니다.

하지만, 학교가 여러 가지 사정으로 동명교회당에서 남평교회당과 대성교회당으로 그리고 동명교회당을 옮겨가면서 지금까지 학교로 지속되어 왔습니다. 여러 학장들을 거쳐 지금은 13대 학장으로 최종원 목사가 부임하고, 학교 교사를 광주시 남구 백운동 자체 건물을 세워 보람찬 학사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설립목적과 교육이념

광주신학교는 광주 전남 지역에 복음사역을 확장하기 위하여 그 설립의 필요성을 절감한 가운데 뜻있는 목회자들이 마음을 모아 1964년도에 성경적 개혁주의 신학에 입각하여 대한민국 교육의 기본이념에 따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산하에서 장로교회 신조와 헌법에 기준한 교육으로 교역자 육성과 국가 사회 및 교회에 봉사할 유능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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